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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지쳐 도망친(?) 직원들에게 백종원이 내건 복지

입력 2023-06-13 06:00:00


출처 : 장사천재 백사장




이장우와 유리가 백종원에게 파업 선언을 했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휴일을 약속했던 백종원은 “저녁에 살짝 열어서 열 팀만 받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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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산물 시장에 가던 이장우는 유리에게 “우리 프로그램이 판타지가 아니다. 진짜 장사하다 도망갈 수도 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는데요.





유리는 이 말을 듣고 “인간적으로 한 번 일으켜야 한다”며 동의했습니다.





출처 : 장사천재 백사장




이장우와 유리는 장을 보고 난 뒤 백반집이 아닌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이장우는 데이트를 신청했고 유리는 “그래 뭐 할래?”라고 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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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에게 전화한 유리는 “저희 안 가면 어떻게 되냐”고 말합니다.





백종원은 “나폴리는 마피아가 유명하다. 너희 ‘대부’라는 영화 봤냐.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냐”고 위협해 보았지만, 유리는 지지 않고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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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장사천재 백사장




그러나 장사천재 백종원은 “점심에 차돌박이 구워 먹을 거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차돌박이를 쌀밥이랑 참기름 소금 찍어서 먹을 거다. 겉절이도 먹을 건데 안 와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이장우와 유리는 “지금 바로 가겠다”며 바로 백반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출처 : 장사천재 백사장




출처 : 장사천재 백사장




차돌박이를 굽는 백종원 옆에서 유리는 “제가 이 노릇노릇 때문에 돌아왔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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