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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만 3번’ 여행 중 충격적인 수준의 온몸 화상 입은 강예빈 근황

입력 2023-06-10 06:01:00


① ‘옥타곤걸’ 강예빈 근황









강예빈이 충격적인 비주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몰디브에서 휴가를 즐긴 듯한 강예빈은 몸매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특히 해변을 배경으로 초록색 원피스, 선글라스로 멋을 낸 채 찍은 짧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② 몰디브 휴가 중 화상 입어










해당 영상에서 강예빈은 온몸이 빨갛게 변해 화상을 입은 듯한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화상 아닌가요?”라고 물었고, 강예빈은 “맞아요. 한국 와서 링거만 3번”이라고 상태를 설명했다.
이 외에도 “많이 타셨네요. 건강 챙기세요”, “누나 몸 괜찮아?”, “몸이 아파 보여요. 걱정”, “피부병은 아니죠?” 등 강예빈 몸 상태를 걱정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강예빈




강예빈은 “바닷물에서 수영해서 화상을 입었다”, “걱정해 주셔서 잘 회복하고 있다”, “알로에, 감자 엄청나게 바르고 있다”, “이럴 줄 알았다. 모두 내 피부 걱정뿐” 등 현재 상태를 설명하는 댓글로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강예빈이 올린 대부분의 휴가지 사진에 새빨개진 몸이 드러나 이런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예빈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몸 상태뿐 아니라 40대가 된 현재에도 눈에 띄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③ 몸매로 유명했던 과거 화제





강예빈




그런데도 최근 강예빈은 “이제는 관리가 쉽지 않다. 예전에는 43kg까지 뺀 적 있는데, 지금은 40kg대로 떨어지지는 않더라.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나 싶기도 하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더 이상 찌지 않도록 하고 있다”라고 현재 몸매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옥타곤 걸 시절에는 53kg이었다. 건강미를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43kg까지 뺀 것은 이십 대 일이다. 쫄쫄 굶으면서 2주에 7kg씩 감량하곤 했다. 지금은 아무리 안 먹어도 안 빠지더라”라고 덧붙였다.





옥타곤걸




그러면서 “나만의 운동 방법을 잘 아는 편이다. 주말에는 릴렉스하고, 평일에는 3일 정도 열심히 하는 편이다”라고 비결을 전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004년 온라인 게임 모델로 데뷔해 2012년 국내 최초 UFC ‘옥타곤 걸’로 활동했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왕가네 식구들’, 영화 ‘가문의 영광4’, ‘연애 완전 정복’ 등으로 배우 활동했으며 다양한 예능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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