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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2번씩 여장하던 ‘한가인 닮은꼴’ 근황

입력 2023-10-14 09:20:00


메이저나인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김동준. 잘생긴 외모와 탄탄한 노래와 춤실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멤버.





김동준 SNS





특히나 대한민국 미모원톱 한가인과 닮은 외모로 숱한 화제를 모았던 김동준. 덕분에 데뷔 초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은 여장을 했어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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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만나면 죄송하다고 하고 싶다.






김동준은 2017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가인 선배님이 방송을 쉬고 계시는데 웬 남자애가 여장하고 나와서 ‘한가인 닮은꼴’이라고 하니 불편하셨을 것”이라며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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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게 몸도 탄탄한 넘사벽 캐릭터





하지만 정말 닮은 것을 어쩌랴? 언젠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가인의 남편인 연정훈을 만난 적 있다는 김동준. 연정훈에게 “낯설지 않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며 역시나 닮은꼴임은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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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활동뿐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온 김동준. 팀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여러 작품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출연하며 전 연령대의 시청자들에게 고루 사랑을 받았다.





김동준 SNS




지난 1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김동준. 제대 10개월 여만인 11월 11일 방영되는 KBS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 고려 8대 황제인 현종 역할을 맡아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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