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터스쿨의 맏언니 가희의 다이어트 비결은?
지난 겨울 엠넷 ‘엄마는 아이돌’로 10년만의 무대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하고도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인 가수 가희.
SNS를 통해 여전하고 건강미 넘치게 운동하는 모습의 일상 사진을 종종 공개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두 아이의 엄마, 어느덧 40대라는 나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 그녀.
‘엄마는 아이돌’ 출연 당시에도 함께 출연하는 댄서들에게도 “어떻게 그렇게 날씬하신 거냐”라는 질문을 받았던 가희 ‘몸에 밴 것 같다. 몸이 무거운 걸 싫어한다”고 밝혔다.
임신할 때 18kg이 증량되었다는 가희. 거울을 보고 자괴감이 들어 우울해진 나머지 복근의 힘을 찾으려고 필라테스와 PT를 하루에 3시간씩 하며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한다.
과거 하루에 7끼까지 먹는다고 밝혔던 그녀(조금씩 나눠먹는다고). 역시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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