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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각질 제거기만 10개 사본 발각질 집착 광인
내돈 내산 리얼 리뷰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니까. 발각질이 귀신같이 허옇게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스타킹을 뚫어버리는 발뒷꿈치 각질…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발각질 제거기를 사봤습니다. (바로가기)


지금까지 내돈내산으로 산 발각질 제거기만 10개 정도인데요. 이거 사고 다버렸습니다. 안 믿으실까봐 남친 손으로 찍은 인증샷 올립니다.

“발각질 제거기를 10개나 써봤다고?”
“이 사람 좀 이상한 사람 아닌가”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상한 사람 맞습니다. 발각질에 미친 사람 맞아요.
예전에 자취방에 처음 남친이 놀러왔을 때 제 맨발을 보고 지은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혐오+놀람+ 애써 괜찮은 척하는 표정… 그 뒤로 충격 먹고 진짜 안 해본 거 없이 다 했어요. 돌로 갈고 칼로 밀어도 보고… 발각질 제거기도 그래서 많이 샀습니다.
사실 풋파일이나 버퍼는 비위생적이기도 하잖아요. 저처럼 두꺼운 발각질은 잘 안 갈리고요.
그러다 인스타 광고에 국내최초로 1분에 6300번 회전하는 모터를 쓰는 힘쎈 애가 있다고 해서 사봤습니다. (바로가기)
지금 40% 세일해서 5만원 대였나 그정도 주고 샀어요. 발각질 제거기 사니까 각질 연화제도 주더라고요. 개이득…

사실 전동 제거기는 다른 거 다 떠나서 모터힘이 약하면 손이 안 가잖아요. 싸고 사은품 줘도 별로면 중고거래 하려고 했는데. 이건 그냥 손만 대면 싹 갈아주니까 확실히 편했어요. (바로가기)
거기에 각질 두께랑 결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헤드도 3개나 줘서 각질 상태에 따라 골라쓰면 되니까. 매일 쓰기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세기도 5단으로 조절 가능하니까. 발뒷꿈치 말고 복숭아뼈 같은 얇은 부분도 쓸 수 있어서 좋았고요.

더 좋은 건 이게 패드를 쓸때마다 교체 안해도 된다는 거였어요. 패드 한 장에 얼마나 하나? 하지만… 아시죠? 깨알같이 모인 지출이 텅장 만드는 거? 이거는 물에 씻으면 계속 쓸 수 있으니까. 잔지출 걱정 없다는 것도 쓰면 쓸수록 맘에 들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게 청담샵에서 쓰는 제품이랑 같은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발각질 때문에 매번 샵 왔다갔다하는 것도 귀찮고, 돈도 한번에 10만 원 이렇게 들잖아요. 집에서 편하게 자주 관리하기엔 이게 딱이더라고요.

특히 저처럼 어디가서 발 내놓기 부끄러운 각질 부자라면 이거 한번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직접 써보니 생각보다 가격대비 실용적이라 잘 쓰고 있어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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