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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다리 쩍벌하고, 시누이 구박한다는 그녀

입력 2023-09-05 16:30:00


방송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내 익숙한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의 윤혜진.









그의 아버지는 원로배우 윤일봉이며 외삼촌이 유동근, 외숙모가 전인화, 그리고 그의 시누이가 엄정화로 어마어마한 슈퍼스타 가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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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직업이 발레리나이다보니 무릎을 구부리고 양반다리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국립발레단 시절 윤혜진




신혼 초 명절, 시댁에 음식 준비를 하러 간 윤혜진은 본모습(?)을 숨기고 조신한 며느리 코스프레를 하려고 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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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다리 좀 펴겠습니다.






국립발레단 시절 윤혜진




하지만 너무 힘들고 다리를 폈으면 좋겠어서 불을 중앙에 둔 채로 다리를 180도로 벌렸다는 윤혜진, 이에 시누이인 엄정화가 무척이나 놀랐었다고 합니다.





윤혜진의 What see TV




시댁 식구들과 친하게 지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윤혜진은 시누이인 엄정화를 구박할 정도로 여느 가족들과는 남다른 돈독한 관계를 자랑하곤 합니다.





윤혜진 인스타그램




윤혜진은 현재 사업가이자 방송인, 유튜버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특히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습을 종종 드러내는 딸 지온이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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