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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극찬에 오히려 불안하다는 윰블리

입력 2023-08-25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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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블리



칸 영화제와 봉준호 극찬 받은 ‘잠’

설렘 반 두려움 반이라는 주인공 정유미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잠’



두 주인공으로는 2009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어떤 방문: 첩첩산중’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옥희의 영화(2010)’, ‘우리 선희(2013)’의 작품에서 3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선균과 정유미가 맡았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연출팀이었던 유재선 감독의 첫 번째 연출작으로 올 5월 열린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초청, 공개 후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로 가득 찬 극장에서 뜨거운 박수로 환호를 일으키며 호평받은 ‘잠’



최근 10년간 본 영화 중 가장 유니크한 공포


최근에는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판타스틱페스트 등 유수의 글로벌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는가 하면, 봉준호 감독에게 “최근 10년간 본 영화 중 가장 유니크한 공포”라 극찬받은 바 있다.



수진 역할을 맡은 정유미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호평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켜 좋으면서도, 혹시나 기대 심리를 못 채워드리면 어쩌나 불안함까지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한편,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난 무서운 거 안 본다”라는 한 팬의 댓글에 “무섭지 않아요”라고 댓글을 달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과연, 정유미의 말대로 ‘잠’은 무서운 영화일지 아닐지 궁금하신 분들은 오는 9월 6일 극장에서 확인해 보자!



감독 유재선 출연 정유미, 이선균 평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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