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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최필주 교수팀, 공개키·차세대 암호기술 개발

입력 2026-11-05 14: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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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최필주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국립부경대학교는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최필주 교수 연구팀이 아이씨티케이(ICTK)와 공동으로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개키 암호와 양자내성암호(PQC)를 통합한 하드웨어 엔진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가 무력화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차세대 암호기술이다.


연구팀은 기존 공개키 암호 방식인 RSA와 ECC를 하드웨어로 구현하는 암호 엔진을 개발한 뒤 국제표준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인 ML-KEM(키 설정)과 ML-DSA(전자서명)를 하나의 하드웨어에서 통합 지원하는 암호 엔진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2028년 8월까지 아이씨티케이와 암호 엔진의 기능과 성능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활용을 위한 유지보수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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