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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사장, '외국기업의 날' 산업포장 수훈

입력 2026-11-04 0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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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 노태우 대표는 동탑산업훈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도레이첨단소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도레이첨단소재는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이 전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가 주관하는 외국기업의 날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와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를 격려하는 정부 포상 행사다.


김 사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북 구미와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약 5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미래 모빌리티·우주항공·첨단 전자소재 등 신성장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사장은 "산업포장은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받은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행사에서 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이사도 국내 투자 확대와 연구개발(R&D)·기술 지원 기반 확충, 전문 인력 육성 등의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경기도 화성에 연구개발센터를 준공한 데 이어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용인에 신규 연구개발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동탑산업훈장 받은 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이사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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