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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관계자 합동 대응…초기진화·시설별 화재 특성 점검

[원주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소방서가 겨울철 대형·특수화재에 대비해 물류창고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설 18곳을 대상으로 대응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오는 12일까지 시설 관계자와 함께 실시한다.
물류창고는 전체면적 5천㎡ 이상 등 시설 규모와 화재 위험성을 고려해 9곳을 선정했다.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가 참여해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대응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2사옥 등 에너지저장장치 시설 9곳에서도 별도 훈련을 실시한다.
시설별 특성과 화재 양상을 파악하고 관계자와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해 특수화재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근태 원주소방서장은 3일 "시설 관계자와 함께하는 합동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해 겨울철 대형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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