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I 시티가 현실로'…화성시 주최 AI 엑스포 'MARS 2026' 개막

입력 2026-11-03 15:11:4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자율주행·AX·헬스케어·도시안전·우주항공 등 5개 테마 기술 전시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주최하는 인공지능(AI) 엑스포 'MARS 2026'(Mega City AI Revolution Summit)이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전시 로봇 살펴보는 관람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기술엑스포 'MARS 2026' 유비테크 부스에서 관람객이 전시 휴머노이드를 살펴보고 있다. 2026.11.3 superdoo82@yna.co.kr


'AI 시티, 현실이 되다'라는 주제로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대기업과 기관 등 60여곳이 참가해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AI 기술을 소개한다.


개막식에서는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 휴머노이드 로봇(Walker C1)이 발레 공연을 선보이는 등 AI와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담은 오프닝 공연이 펼쳐졌다.


개막식에 이어 'MARS 얼라이언스' 출정식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 등 정·관계 리더들과 삼성생명, 현대차그룹, 기아, 대웅제약, 신세계프라퍼티, 이노스페이스, 동탄시티병원, JM로보틱스, 볼트라인, 아비만 로보틱스, 제우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라 실행 중심의 AI 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물류 로봇의 물품 상·하차 시연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기술엑스포 'MARS 2026'의 한 부스에서 물류 로봇이 물품 상·하차 시연을 펼치고 있다. 2026.11.3 superdoo82@yna.co.kr


이들이 발표한 출정문에는 ▲ AI 기술 실증 및 산업 혁신 협력 ▲ 기술 사업화 및 실증 범위 확대 ▲ 데이터·연구 협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개막식에 이어 미래차 및 자율주행 관련 모빌리티 AI 세션, 헬스케어와 스마트홈 중심의 리얼 라이프 AI 세션, 산업 AI 세션 등이 진행됐다.


상시 전시관은 ▲ 무빙 시티 AI(미래차, 자율주행, UAM) ▲ AX & 피지컬 AI(제조·산업 AI 전환 및 로보틱스) ▲ 리얼 라이프 AI(헬스케어·스마트홈) ▲ 지속가능 도시 AI(교통·안전·도시 데이터 인프라) ▲ X-스페이스 AI(우주항공·위성데이터) 등 5개 테마로 꾸며져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밖에 현장에서는 화성시 우주항공 정책을 자문할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을 지낸 김승조 서울대 명예교수 등 외부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화성시 우주항공산업의 육성 방향을 자문하고 핵심 과제를 수행하는 한편 대외 협력체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 시장은 개회사에서 "작년 지방정부 최초로 MARS 행사를 개최하면서 대한민국 AI 선도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제 'AI 시티, 현실이 되다'는 주제처럼 비전을 실행으로 옮겨 도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쉘 위 댄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기술엑스포 'MARS 2026' 개막식에서 유비테크의 휴머노이드가 무용수와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11.3 superdoo82@yna.co.kr


goal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1-03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