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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리테일 조사…알리익스프레스 제쳐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5% 이상 늘어 앱 출시 이후 처음으로 종합몰 앱 이용자 수 2위에 올랐다.
2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플러스스토어 MAU는 948만4천579명으로 전달보다 15.1% 증가했다.
네이버플러스스토어는 알리익스프레스(930만5천21명)를 제치고 작년 3월 앱 출시 이후 1년 8개월 만에 종합몰 앱 이용자 수 2위를 차지했다.
알리익스프레스 이용자 수는 전달보다 2.4% 늘어나는 데 그치면서 2위 자리를 내줬다.
1위인 쿠팡은 MAU 3천430만9천109명으로 전달보다 1.4% 증가했다. 2위와의 격차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이외에 테무가 841만7천579명으로 4위, G마켓이 633만7천516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11번가는 600만7천9명으로 6위에 올랐으며 GS샵(280만6천654명)과 CJ온스타일(265만3천234명)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 패널을 바탕으로 통계적으로 추정한 결과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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