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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3% 증가한 521억원…전문의약품 성장

[GC녹십자웰빙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521억원,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2%, 39.1% 늘었다.
실적 성장은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 등 전략 품목이 견인했다. 라이넥의 1∼7월 누적 출하량은 1억 앰플을 넘었다.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관계사 이니바이오가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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