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캐비어부터 킹크랩까지…호텔가, 각종 식재료 활용한 요리 선봬

입력 2026-10-26 11:20:4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롯데호텔앤리조트 만추미식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내 주요 호텔이 가을철 미식 고객 공략을 강화하고자 각종 해산물과 한우, 북경오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홍콩의 미식 감성을 담은 중식 코스 메뉴인 '만추미식(晩秋美食)' 행사를 11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더그랜드롯데 서울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 롯데호텔 부산 '도림'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홍콩 현지 미식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광둥식 요리의 다채로운 풍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코스에서는 해파리와 전복, 관자, 아보카도를 쌓고 들깨소스와 캐비어를 올린 '해산물 전채'를 시작으로, 광둥식 강총소스에 졸여 바싹하게 튀긴 '강총소스 해삼춘권' 등을 맛볼 수 있다.


주요리는 '게알소스 바닷가재'와 '길품전복과 특상야채', '백주향 한우 안심 스테이크와 밤무스' 등으로 구성했다.


또 식사로 해삼과 다양한 부재료를 볶아낸 해삼덮밥을, 디저트로 계화젤리와 홍콩식 디저트 '시미루' 등을 제공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새로운 식재료와 조리 기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포시즌스 호텔 더 마켓 키친

[포시즌스 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은 요일마다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고급 육류 요리를 중심으로 한 '미트 러버스 나이트'를 운영해 북경오리와 한우 육회 등 다양한 육류 메뉴를 중심으로 한 뷔페를 선보인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셰프가 직접 한우 짝갈비를 손질하는 해체 퍼포먼스를 펼친다.


금요일 저녁에는 '씨푸드 나이트'를 통해 킹크랩과 랍스터구이, 은대구구이, 연어 웰링턴, 모둠 해산물 찜, 싱가포르 칠리크랩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완성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통참치 해체 쇼를 진행한다.


또 금요일 저녁과 주말 및 공휴일에는 수제 맥주 아크 라거와 레드·화이트 와인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관계자는 "깊어져 가는 가을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 취향에 맞는 요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6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