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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넥슨게임즈[225570]가 개발하고 있는 미소녀 게임 '파레이돌리아(FAREIDOLIA)'를 국내 최대 서브컬처 행사 'AGF 2026'에 출품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레이돌리아'는 올해 미국 '애니메 엑스포'와 일본 도쿄게임쇼(TGS)에서 해외 이용자와 만난 데 이어, AGF에서 국내 이용자들에게 한국어 시연 버전을 처음 선보인다.
넥슨은 AGF 현장에 게임 속 주요 공간인 '타소가레관'을 재현한 부스를 마련한다.
현장에서는 음성인식 기반의 상호작용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캐릭터 '메이츠'에게 말을 건네고, 가위바위보를 음성으로 즐기며 교류할 수 있다.
넥슨게임즈 RX스튜디오의 차민서 PD는 "'파레이돌리아'만의 세계를 국내 이용자분들께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메이츠와의 교감부터 탐험과 전투까지, 게임 속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현장에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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