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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에 이은 부교수·김예경 조교수

입력 2026-10-23 1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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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두산연강재단은 23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이은 전남대 의과대학 부교수와 김예경 분당서울대병원 조교수에게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에 이은 부교수·김예경 조교수

(서울=연합뉴스) 23일 열린 2026년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김한석 이사장, 수상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예경 조교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이은 부교수, 두산연강재단 이원재 대표이사. 2026.10.23. [두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초부문 수상자인 이 부교수는 국내 소아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장기추적 연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 시기와 지속 여부에 따른 경과 유형별로 영아기 장내 미생물, 대사물질, 면역·염증 유전자 활동이 서로 다름을 확인해 유형별 예방·치료 연구의 근거를 마련했다.


임상부문 수상자인 김 조교수는 침습성 A군 사슬알균 감염의 최근 10년 발생 양상과 치명적 위험인자를 분석하고 해외 유행 변이 균주를 국내에서 처음 확인해 국가 단위 감시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두산연강 소아청소년과 학술상은 2024년 한국 소아청소년과의 발전과 연구자의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까지 6명에게 시상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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