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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용인 백암초에 AI 스마트 횡단보도 조성

입력 2026-10-23 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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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초등학교에 인공지능(AI) 스마트 횡단보도 및 옐로카펫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초등학교에 인공지능(AI) 스마트 횡단보도 및 옐로카펫을 조성했다. [SK에코플랜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I 스마트 횡단보도는 인공지능 영상분석과 교통안전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 보행신호 상태 및 횡단보도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는 시설이다.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남아 있거나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횡단 상황이 감지되면 보행신호 자동연장, 차량 접근 경고, 돌발상황 안내 등을 통해 안전한 횡단을 지원한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진입부의 바닥과 벽면 등을 노란색으로 표시하거나 노란색 구조물을 설치해 어린이가 안전한 공간에서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한다.


이번 사업은 백암초등학교가 일반산업단지 주변에 위치해 차량 통행 증가로 인한 교통안전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SK에코플랜트는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교통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AI 기반 교통안전시설을 구축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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