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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게임쇼 떠오른 AGF…엔씨·넥슨·스마일게이트 참가

입력 2026-10-20 17: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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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2026

[AGF 2026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종합 서브컬처 행사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AGF)'에 게임업계가 올해도 대거 참가를 예고했다.



20일 게임업계와 AGF 주최측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AGF에 최초로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국내 게임사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선보인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지난 9월 개막한 도쿄게임쇼(TGS)에서도 현장 부스를 통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장르 다변화를 과제로 내세운 엔씨는 서브컬처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 작년 AGF에서도 빅게임스튜디오의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선보였다.


넥슨도 자회사 넥슨게임즈[225570]가 개발 중인 '파레이돌리아'와 중국 게임사 만쥬게임즈의 '아주르 프로밀리아' 2종을 공개한다.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 제작을 이끈 스타 개발자 김용하 총괄 PD의 IO본부 산하에서 개발 중인 신작으로, 앞서 TGS에서도 일반 관람객을 만났다.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은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지난 5월 국내에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도 AGF에 출사표를 내고 2025년 출시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컨트롤나인이 개발 중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선보인다.


이밖에 네오위즈[095660], 구글 플레이, 요스타, 팀 테트라포드 등 국내외 게임업체들도 AGF에 부스를 내고 참가할 예정이다.


AGF 2026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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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