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충북 수출 3분기 124억달러…분기 최대 실적 또 경신

입력 2026-10-20 18:01:4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지역의 분기 수출 실적이 사상 처음으로 120억달러를 돌파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3분기 충북 수출액이 124억4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충북지역 수출은 올해 1분기 104억달러, 2분기 115억달러에 이어 3분기 연속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62.9% 증가한 84억2천2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축전지 및 소재 수출도 60.9% 늘어난 7억8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 등이 수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항만에 쌓여 있는 컨테이너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chase_aret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0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