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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통과한 1만명에게 창업활동자금·AI 솔루션 지원

(서울=연합뉴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이 14일 대전시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청년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9.14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출범식'을 열고, 1라운드를 통과한 1만명과 함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유튜브 생중계로 전 국민과 창업 분위기를 공유했다.
1만명의 도전자는 창업활동자금과 전문 멘토링, 인공지능(AI) 설루션을 지원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서울 본행사에서는 책임 멘토의 심사 총평과 함께 선배 창업가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으며, 이소영 중기부 장관과 1·2차 도전자들이 창업 정책 방향 및 창업 아이디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 1차에서 투자 유치와 특허출원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둔 도전자들이 그간 경험을 공유했다.
이후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도전자들은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일정을 안내받고, 멘토 기관과 교류하며 본격적인 창업 활동을 시작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 함께한 1만명의 도전자 개개인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주인공"이라며 "도전자들이 마음껏 시도하고 실패에서 배우며 다시 도전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창업의 전 과정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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