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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중심 인기…글로벌 특화점포 매출 비중 70%

[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비비고 김부각'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비비고 캔김'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 6월 선보인 비비고 김부각 3종(찹쌀·매운맛·새우맛)의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50만봉에 육박했다. 출시 첫 달 대비 7월 판매량은 1.6배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등 글로벌 특화점포의 매출 비중이 70%에 육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비비고 초사리 곱창김'과 '비비고 임자도 곱창김'이다. 초겨울 첫 수확한 곱창김 원초를 사용해 식감을 살리고 밀폐 캔 포장을 적용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고 CJ제일제당은 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더마켓과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신제품 판매를 시작했다"며 "향후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최근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더건강한 저당 닭가슴살 볼'을 출시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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