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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64명 본선 진출…AI 상식부터 챗GPT 활용까지 겨뤄

(서울=연합뉴스) '전국 시니어 AI 골든벨' 본선 시상자들이 이원 생중계로 연결된 전국 16개 기관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김형식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기반조성팀 박승용 팀장, 카카오 임팩트재단 육심나 사무국장,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카카오 임팩트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 임팩트재단은 지난 15일 '전국 시니어 AI 골든벨' 본선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국 규모 AI 경진대회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민간 트랙 시니어 부문 연계 행사로, 재단의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수료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50개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예선에는 3천여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권역별 대표 기관 16곳에서 4명씩 총 6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 평균 연령은 71.9세였다.
참가자들은 AI 기초 상식, AI·디지털 생활 및 안전 지식, '챗GPT 포 카카오' 활용 실습 등 3단계에 걸쳐 실력을 겨뤘다.
최우수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청주내덕노인복지관팀이 받았다.
류석영 재단 이사장은 "더 많은 시니어가 AI를 일상에서 활용하며 디지털 격차를 줄여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024년부터 노인복지관을 찾아 AI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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