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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AI·비축기지 건설 분야 민간 전문가 채용

입력 2026-10-16 1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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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본사

[한국석유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석유공사가 에너지 안보 강화와 미래 혁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비축시설 증설 및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조직·인사 쇄신을 단행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채용 규모는 개방형 계약직 2명과 경력직 5명 등 7명이다.


개방형 계약직은 비축시설 건설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데이터혁신 분야 전문가를 선발해 석유개발과 비축사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


경력직의 경우 비축시설 건설, 원유 트레이딩, 사이버보안 등 분야에서 실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선발한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민간 전문가 채용은 인사 운영의 개방성을 대폭 확대하고, 전문성에 기반한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0∼30일이며 채용 공고는 석유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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