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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드론레이싱연맹 출범…8개 국가 참여해 남원서 창립총회

입력 2026-10-16 1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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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드론레이싱연맹, 남원서 창립

[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세계 드론레이싱 스포츠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주도할 국제드론레이싱연맹을 창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연맹은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에 선정된 남원시의 주도로 설립됐으며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세계 8개 국가로 구성됐다.


연맹은 드론레이싱 표준기체의 검증 및 보급, 경기 운영 시스템 보급, 드론 조종 인력양성 등의 역할을 한다.


드론레이싱 포뮬러 리그(DFL)를 개최하는 등 드론레이싱의 대중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드론레이싱은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서 펼치는 경주로, 정해진 경로에 따라 드론을 조종해 가장 빨리 결승점을 통과하는 기체가 승리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드론레이싱은 첨단 기술과 스포츠의 융합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라며 "연맹이 드론 산업과 드론 레이싱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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