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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45만명 계정 연동…콘텐츠 지원금·시청 보상 확대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SOOP[067160]과 함께 이용자와 콘텐츠 창작자, 게임을 잇는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N-CONNECT)'의 시즌1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N커넥트'는 게임 이용자의 참여와 인터넷 방송인·인플루언서 활동, 게임 경험이 장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다.
넥슨은 'N커넥트' 시즌 1 정식 출범을 앞두고 지난 4월 SOOP, 5월 치지직에서 시범 운영에 해당하는 프리시즌을 시작했다.
프리시즌에는 두 플랫폼을 합쳐 약 45만 명의 이용자가 넥슨 계정을 연동했으며, 총 1천414명의 스트리머가 가입했다.
프리시즌 최종 랭킹 1위는 치지직의 '명예훈장'과 SOOP의 '두치와뿌꾸'가 각각 차지했다.
넥슨은 프리시즌 기간 동안 축적한 참여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N커넥트'를 시즌1로 확장하고, 양 플랫폼을 아우르는 운영 기반과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N커넥터 콘텐츠 지원금'의 신청 대상을 모든 등급 크리에이터까지 넓히고, 기존 등급별 월 지원 한도를 폐지한다.
향후 크리에이터가 제출한 콘텐츠 기획을 개별 검토해 지원 규모를 정하는 방식으로, 채널 규모보다 기획의 가치와 다양한 제작 기회에 초점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또 이용자에게 방송 시청 시간에 따라 보상을 주던 'N커넥터 전용 드롭스'를 SOOP에서 치지직까지 확대하고, 중소형 크리에이터까지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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