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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대전환 선포식…" 주거 혁신 앞당길 것"

입력 2026-10-15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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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 고양창릉지구 방문…입주 준비 상황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3일 3기 신도시인 경기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첫마을 입주 준비 상황과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2026.10.13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경영을 혁신하고자 15일 'AI 대전환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H 서울본부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이성훈 사장은 AI 대전환을 핵심 경영 의제로 추진하고 이를 촉진해 경영성과를 내겠다는 내용으로 3대 실천 약속을 제시했다.


LH는 앞서 도입한 AI 기반 '원스톱 하자관리 시스템'을 통해 하자 처리 기간을 기존 18일에서 12.5일로 30.6% 단축했다.


최근에는 약 30만 건의 사규와 지침을 자연어로 검색할 수 있는 업무지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매년 업무 시간을 1만833시간 절감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 사장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AI로 국민 주거 혁신을 앞당기고 국민이 체감하는 경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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