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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중기부 장관상에 디에스피·태광물탱크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한국철강협회와 공동으로 '제5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우수 제품과 기술을 개발한 중소기업 6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중소기업 16곳이 참가했으며 시장성과 기술성, 혁신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산업통상부 장관상은 특수코팅 기술을 결합한 고급 스테인리스 식탁 매트를 개발한 디에스피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스테인리스 모듈형 빗물 순환 벤치를 개발한 태광물탱크가 각각 받았다.
중기중앙회장상은 석재·타일 내외벽 고정용 건식 공법을 개발한 태왕금속앙카안전과 액화수소 연료탱크의 중량을 줄이기 위한 용기 형상 및 적용 모빌리티를 개발한 티엠씨에 돌아갔다.
수상기업에는 장관상의 경우 각 1천만원, 나머지 상은 각 500만원의 상생지원금이 지급된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전무이사는 "이번 공모전이 중소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중소기업 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촬영 안 철 수] 2026.3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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