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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민간앱을 통해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개 사업자에 5종의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신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부터 이들 민간앱에서 발급·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신분증 5종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이다.
이번 개방을 통해 해당 은행 앱을 이용하는 국민은 평소 금융 업무를 보던 친숙한 앱 안에서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어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친숙한 앱을 통해 모바일신분증을 안심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민간과 협력을 통해 모바일신분증 활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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