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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정유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3일 낮 12시 43분 부산 남구 한 건물 옆 전신주의 전력 설비 고장으로 감만동 일대 806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 발생 1시간 20분 만에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폭우에 이른 낙뢰 탓에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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