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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한샘AS케어+'…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도 보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샘[009240]은 가구의 무상 보증기간을 3년 연장해주는 가구 연장보증 보험 '한샘AS케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과 공동 개발한 이 상품은 가구 구매 후 발생하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가구업계의 최초 연장보증 보험이다.
한샘의 수납 시스템과 소파, 침대 등 가구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한샘AS케어+는 기존 1년의 무상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3년간 추가로 수리 비용을 보장한다.
고객이 여러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도 원하는 제품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를 한 번 납부하면 기존 무상 보증기간 종료 후 자동으로 보험이 적용된다.
제품 고장이 발생하면 횟수 제한 없이 제품 가격 한도 내에서 수리 비용 전액을 보장하며, 고객 과실로 제품이 파손된 경우에도 연 1회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제품 배송·설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내에 한샘몰이나 제품을 구매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는 한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무상 수리 기간 이후의 사후 관리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연장보증 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이 한샘 제품을 믿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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