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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디지털 거버넌스·인문 사회 융합 등 다채로운 주제 논의

[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교내 산학관 대강당 등에서 '2026 글로벌 BK21 포럼 at MIRAE'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캠퍼스 대학원 미래 혁신지원센터가 주최하고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1개 교육연구단(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AI 시대, 대학의 새로운 역할: 융합을 넘어 통합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는 국내외 연사 24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 대학의 역할과 학문 간 융합·통합 방향을 논의하고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한다.
22일 오전 산학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메인 세션에서는 국내외 연사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부터 23일까지 미래관·창조관·백운관·정의관에서는 4개 분과 세션이 운영된다.
분과별 주제는 ▲ AI와 바이오의 생명 ▲ AI와 헬스케어 ▲ AI와 기후환경변화 및 건강사회 영향 ▲ AI와 디지털 거버넌스·인문 사회 융합이다.
각 분과에서는 참여 교육연구단(팀)이 초청한 국내외 연사들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https://event-us.kr/eventinfo/event/135368)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대학원 미래 혁신지원센터(☎033-760-5038)로 하면 된다.
이광수 대학원 미래 혁신지원센터장은 "서로 다른 학문 분야의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문 간 융합과 공동연구의 가능성을 넓히고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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