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다음·업스테이지·무신사 등 참여…검색·금융·교육 서비스 연계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가 '모두의 AI'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서비스 출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KT는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에서 박윤영 대표와 컨소시엄 참여 기업 대표 및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 커넥트 서밋 2026'을 열었다고 밝혔다.
'연결을 넘어 실행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T를 비롯해 다음, 업스테이지, 솔트룩스[304100], EBS, 비씨카드, 직방, 커넥트웨이브, 무신사, 액션파워, 매스프레소, 딥서치, 리벨리온, 래블업, 베슬AI,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036570] AI 등 17개 기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두의 AI 서비스 준비 현황과 오는 12월 정식 출시 계획을 공유하고, 서비스 고도화와 컨소시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모두의 AI는 국산 AI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해 검색, 교육, 금융, 콘텐츠,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된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에는 이용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적절한 답변을 제공하고 날씨와 생활 정보, 주식, 인물, 콘텐츠 관련 정보를 자연어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는 안정적인 플랫폼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여사 간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협력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윤영 KT 대표는 "참여 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에게 일상에서 끊김이 없는 AI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