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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호조에 오프라인 진출…캐나다·유럽으로 유통망 확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코웨이[021240]의 화장품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는 미국 전역의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50곳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리엔케이는 그동안 코스트코 온라인몰과 아마존, 틱톡샵 등 미국 주요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판매해 왔는데, 이번 입점을 계기로 현지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앞서 지난 3월과 5월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각각 '셀 투 셀 크림'과 '셀 투 셀 에센스'가 조기 완판되며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코스트코 입점과 함께 신제품 '셀레스티얼 콜라겐 크림'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정제수 대신 콜라겐수를 사용하고 콜라겐 8종과 펩타이드, 독자 원료 '리엔케이 셀레스티얼' 등을 함유해 피부 밀도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리엔케이는 올해 국내에서도 더현대 서울의 '더 웰니스 하우스'와 '무신사 뷰티 홍대' 등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유럽으로도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입점은 리엔케이의 콜라겐 스킨케어 기술력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계기"라며 "차별화된 K-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유통망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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