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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성공] 대전 정치권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재확인"

입력 2026-10-07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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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위성 15기 중 11기가 대전 연고…기술력 입증"




누리호 5차 발사, 도약의 빛

(여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고 있다.
누리호는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5기를 포함해 총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섰다. 2026.10.7 [크로스 필터 사용] superdoo82@yna.co.kr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에 성공한 것과 관련, "연구진과 참여 기업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누리호에는 대전시가 주도하고 대전의 우주기업 5곳이 자체 기술로 제작한 큐브위성 '대전샛-1호'가 함께 우주로 향했다"며 "우리별 1호부터 나로호 발사, 누리호 개발, 다누리 달 탐사까지 대전의 수많은 연구진과 기업들이 대한민국 우주기술 발전의 여정에 함께 했다"며 축하를 전했다.


민주당 대전시당도 논평을 내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이 민간기업으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생태계가 단단해지고 있다"며 "이번 발사를 통해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뒷받침해온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발사된 위성 15기 중 11기가 대전샛,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셋'(NEONSAT), 항우연 개발 위성 등 대전에 연고를 둔 위성"이라며 "대전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이 지역 기업의 기술력으로,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열매를 맺었다"고 평가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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