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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고물가 겨냥 언더웨어 7종 균일가 판매

입력 2026-10-06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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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 5천원·드로즈 3천원…생활필수품 가격 부담 낮춰




롯데마트, 가성비 언더웨어 판매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롯데마트는 고물가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언더웨어 7종을 균일가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전 점포에서 '여성 심리스 브라'를 5천원, '남성 드로즈'를 3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여성 헴팬티'와 '비비안 노압박 레이스팬티', '헤드 남성 트렁크'도 각각 3천원에, '헤드 런닝 셔츠'는 5천원에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일상적으로 자주 교체하는 언더웨어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별도의 덤 증정이나 카드 할인 없이 상품 자체를 균일가로 책정했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을 통해서도 웜업 터틀넥, 남녀 히트 내의세트, 남성 반팔런닝, 여성 면스판 브라런닝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매일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에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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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