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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바이어로는 최초…프랑스 와인 국내 소개 공로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롯데백화점은 와인&주류팀의 최준호 바이어가 프랑스 생떼밀리옹 지역의 와인 기사 작위인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을 수훈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주류 바이어가 와인 기사 작위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바이어는 2021년부터 와인 바이어로 근무하며 다양한 프랑스 와인을 국내에 소개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작위를 받았다.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은 1199년 설립된 전통 와인 기사단으로, 프랑스 혁명 이후 폐지됐다가 1948년 재건됐다.
현재 전 세계 3천명 이상의 인사가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생떼밀리옹 와인의 가치와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월 말 최 바이어가 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고른 '샤토 몽페라'의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신규 에디션을 단독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 바이어는 "프랑스 와인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해온 과정을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와인을 발굴하고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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