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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인중개사협회와 '전월세 안심신탁' 활성화 간담회

입력 2026-10-01 1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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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30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HUG, 공인중개사협회와 '전월세 안심신탁' 활성화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30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2026.10.1. [HU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간담회에는 최인호 사장을 비롯한 HUG 관계자와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박상만 부산광역시회장 등이 참석해 공인중개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안심신탁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심신탁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HUG가 직접 예치·관리하고 임대인에게는 전세금 운용 수익을 제공하는 새로운 임대차 모델이다.


양 기관은 이날 안심신탁 사업이 임대차 시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해 전월세 시장의 불안을 줄이고, 임대차 시장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HUG는 이날 간담회에서 임대인에게 사업을 직접 안내하는 공인중개사의 협조가 중요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뿐만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안심신탁 제도를 국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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