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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분할 예정…공공 SW 입찰 자격 확보해 시장 공략

[GS IT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GS[078930] ITM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 자회사 GS비즈플의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GS ITM은 각 사업 부문 전문성을 높이고 독자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 일환으로 이 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1일 합병을 완료하고, 오는 12월 1일 인적분할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 10월 물적분할로 설립된 GS비즈플은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솔루션 'U.STRA HR'과 티켓 통합 솔루션 'U.STRA TICKET' 등 주력 플랫폼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매출 197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한 26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분할 이후 GS비즈플은 자체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주력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한다. 그동안 제약이 있었던 40억원 미만 규모의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입찰 자격을 확보하게 되면서 공공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
강민균 GS ITM 대표는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한층 높여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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