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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기존 드론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우크라이나 방공망에 가장 치명적이고 새로운 위협으로 급부상한 러시아의 제트 추진 '게란' 드론을 잡을 수 있는 신형 요격 드론을 우크라이나군이 실전에 투입했습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전문매체 유나이티드24 미디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자선 재단인 '세르히 프리툴라'는 페이스북에 13초 분량의 러시아 제트 드론 요격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구름 위 상공을 날던 러시아 게란-5 제트 드론을 우크라이나군 요격 드론이 바짝 따라붙더니 결국 충돌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작전에서 우크라이나 방공군 제1020방공미사일포병연대 소속 '야스트루브' 부대 조종사들은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 상공에서 게란-5 드론을 요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당시 게란-5는 시속 425km의 속도로 3km 이상의 고도에서 비행하던 중 요격되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로이터·페이스북 '세르히 프리툴라' 자선 재단·유튜브 우크라이나 공군·텔레그램 DPSUkr·wild_hornets·boris_rozhin·ChDambiev·karymat·insiderUKR·Tsaplienko·ButusovPlus·X @wilendhornets·@nexta_tv·@beto_caiafa·@front_ukrainian·@sternenkofund·@AS74LifeNumber2·@Zn_Portnova·@Maks_NAFO_FELLA·@Gerashchenko_en·@RALee85·@Evil_DNA_·@Paull626·사이트 유나이티드24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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