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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브라운, 14개 제휴사 혜택 제공…키녹은 반려동물 조식·바비큐 선봬

[마이브라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반려동물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기존 영역을 넘어 양육 가구를 겨냥한 식음료·여행·돌봄 등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은 식품·용품·여행·돌봄 서비스 등 14개 제휴사의 혜택을 담은 '브라운즈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멤버십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마이브라운 애플리케이션(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은 앱 내 '혜택 모음'에서 제휴사별 할인 쿠폰과 샘플, 체험권 등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마이브라운은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0일까지 가입자 중 선착순 3천명에게 하림펫푸드와 hy 등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된 견본품도 무료로 제공한다.

[교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친화 호텔 키녹은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식음료(F&B) 서비스를 강화했다.
키녹은 기존 조식 서비스를 개편해 보호자에게는 새우 샐러드와 그릭요거트 등을, 반려동물에는 전용 삼계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굿모닝 서비스'를 선보였다.
저녁에는 야외 반려동물 공원 내 전용 공간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바비큐(BBQ) 서비스도 운영한다.
바비큐 메뉴는 한우 채끝과 국내산 삼겹살, 소시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반려동물을 위한 닭가슴살과 구이용 채소, 전용 미니 화로도 마련됐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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