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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지하 1층 푸드플라자 식품안심구역 지정

입력 2026-09-29 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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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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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신세계는 29일 본관 지하 1층 푸드플라자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해당 구역 내 입점한 음식점 중 식품안심업소 지정 비율이 3분의 2 이상일 때 공식 지정된다.


본관 지하 1층 푸드플라자에 입점한 총 34개 업소 중 28개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서 한국식품안전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지 않은 나머지 6개 업소에 대해서도 신청을 독려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신세계는 백화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입점 업소들을 대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식품안심업소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키트를 제공하고 지정 달성 시 축하케이크를 증정했다.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품질, 안전과 관련한 위생교육 자료를 QR코드로 배포해 보다 손쉽게 교육을 이수하고 수시로 자율점검을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원산지 표시제 확립, 안심업소 지정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노후 조리시설 개선 사업에도 나섰다.


광주신세계는 이날 본관 9층 커뮤니티 룸에서 김이강 서구청장, 이동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했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며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과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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