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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찾은 현안, 과학기술로 해결한다…솔루션 챌린지 개최

입력 2026-09-23 09: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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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해결 솔루션 챌린지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주민이 현안을 제안하고 과학기술로 해결 방안을 찾는 '지역 현안 해결 솔루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주민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출발점으로 연구개발지원단, 연구자 및 전문가가 함께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내년도 후속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17개 연구개발지원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우수 아이디어는 지원단과 제안자가 구체적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게 된다.


공개 발표와 평가를 거쳐 대상 등 6개 우수과제를 선정하며 대상 1천만원 등 총상금 3천100만원을 수여한다.


선정된 우수과제는 후속 R&D 및 실증 연계 방안을 구체화해 내년부터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사회문제해결형 연구개발(R&D) 과제 135개와 분야별 전문가가 제안한 과제 가운데 지역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사전 검토해 10개를 선별하는 전문가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보고 내달 11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지역에서 살아가는 주민"이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지역의 중요한 현안을 과학기술과 연구개발을 통해 해결해 나감으로써 과학기술이 지역의 성장뿐만 아니라 주민의 삶과 지역사회 변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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