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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한컴위드, 커넥셔너리와 AI 문서 자동 분류 공동 개발

입력 2026-09-23 09: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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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SF 전환 앞둔 공공 시장 겨냥…오탐률 낮춰 고위험 자산 보호





한컴위드 송상엽 대표(왼쪽)와 커넥셔너리 이지원 대표가 'AI 지능형 문서 자동 분류'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컴위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한컴위드[054920]가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자동 분류 기술을 확보하며 데이터 보안 전 주기 체계를 갖췄다.


한컴위드는 AI 의사결정 인프라 기업 커넥셔너리와 'AI 지능형 문서 자동 분류'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에 따른 공공기관의 데이터 분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컴위드가 보유한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기술에 커넥셔너리의 AI 기반 데이터 분류 엔진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정형 문서의 맥락 파악부터 실시간 위험 식별, 자동 암호화로 이어지는 지능형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수작업 방식의 오탐률을 획기적으로 낮춰 고위험 자산 보호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양사는 N2SF 보안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지능형 문서 자동 분류 제품의 기술 협력과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공기관 등 신규 수요처를 대상으로 한 공동 제안·영업·마케팅·기술검증(PoC) 등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N2SF 전환에 따라 문서의 문맥을 정확히 이해하고 보호하는 지능형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보안 규제를 충족하면서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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