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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HS화성은 경기도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암센터 증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 전체 계약금은 373억8천900만원으로, HS화성은 2028년 2월까지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암센터를 지상 1∼9층 규모로 증축할 예정이다.
증축한 시설에는 교육시설과 교수연구실 등이 들어서며, 병원 측은 이번 공사로 병원 방문객 편의 증진과 의료 연구 기능 강화 등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HS화성은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 새병원 건물과 서울아산병원 주차장 증축공사 등도 수주하는 등 주력인 주택·토목 분야뿐만 아니라 의료시설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정승우 HS화성 건축견적팀장은 "그간 축적한 의료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새로운 의료·연구 공간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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