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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베트남 등 국제선 확대…추석 감사 편지·한과 제공

[파라타항공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파라타항공이 첫 취항 이후 약 1년간 양양∼제주 노선에서 1천255편을 운항해 17만7천여명을 실어 나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을 취항한 이후 올해 8월 31일까지 약 11개월간 해당 노선에서 총 1천255편(편도 기준)을 운항했다.
누적 이용객 수는 17만7천741명이다.
양양∼제주는 파라타항공의 첫 국내선이자 첫 취항 노선이다.
첫 취항 이후 운항 범위를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넓히면서 양양 공항을 기반으로 한 노선망도 확대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일본과 베트남 등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삿포로와 하노이 등으로 국제선 노선을 확대했다.
오는 11월에는 첫 중국 노선인 양양∼선전 노선 운항을 앞두고 있다.
첫 취항 1주년을 맞아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휴 기간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탑승객들에게 임직원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한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더 좋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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