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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으며 군부대 지원을 확대한다.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은 21일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과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장병들을 위한 과자 선물 세트도 전달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영그룹과 자매결연을 한 군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와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등 모두 6곳으로 늘었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20여년간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수도방위사령부 지휘관과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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