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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부동산, 인테리어 서비스 오픈…네이버 플리마켓은 'AI 시세 추천'
카카오벤처스, 창업자 몰입 공동체 '템프서울' 공식 개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와 부동산·중고거래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AI·데이터 기반 사업을 확장한다.
카카오벤처스는 AI 시대 창업가를 위한 공동체 공간을 열었고 카카오는 지역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또한 카카오페이는 카드 비교 서비스를 웹으로 확대했으며, 토스는 추석을 맞아 온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일주일간 면제한다.

▲ 네이버 D2SF가 멀티모달 AI 기반 정밀의료 설루션 기업 임프리메드와 개인 맞춤형 수면 관리 앱 '리나잇'을 운영하는 무니스에 신규 투자했다. 임프리메드는 암세포와 임상·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항암 치료 의사결정을 돕는 설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무니스는 일본과 대만에서 수면 앱 현지화 전략을 펼쳐 양국 앱스토어 건강·피트니스 부문 1위를 기록한 기업이다.

▲ 네이버페이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과 'Npay 부동산'에 인테리어 서비스를 열었다. 이용자는 아파트 단지와 면적별 실제 시공 사례, 해당 단지 시공 경험이 있는 업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네이버 플리마켓에는 상품 상태와 유사 상품 정보를 기반으로 중고 시세를 추천해 판매자의 가격 책정 편의를 높이는 'AI 시세 추천'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카카오벤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카카오벤처스는 창업자 공동체 공간 '템프서울'을 공식 개관했다. 템프서울은 AI 시대 창업가들이 제품 개발에 몰입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카카오벤처스는 상하이 해커하우스 '스파크랩'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창업가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 카카오는 전국 11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소상공인·스타트업 대상 '카카오 클래스-AI 비즈니스 실전 과정'을 운영한다. 수준별 온라인 강의와 실전 캠프, 일대일 멘토링, 우수기업 시상으로 구성됐다. 우수기업 5곳에는 광고 지원금 등 총 1천3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1월 27일까지 받는다.

▲ 카카오페이는 기존 앱에서 제공하던 맞춤형 카드 비교 서비스를 웹으로 확장한 '카드연구소'를 열었다. 로그인 없이 모바일과 PC에서 혜택 분야와 연회비별 카드를 검색·비교할 수 있다. 카드 발급 행사와 인기 카드 순위, 카드사별 혜택 정보도 제공한다.

▲ 토스는 추석을 맞아 오는 21∼27일 온라인 영세 가맹점의 토스페이 머니·계좌 결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되며 수수료는 10월 초 환급한다. 토스는 지난 설 연휴에도 같은 방식의 지원을 진행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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