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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당진발전본부에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 및 제품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도 초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구매 연계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석열 한국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실 및 당진발전본부 구매 관계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5개 창업기업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관리부사장과 창업기업 간 간담회,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창업기업 제품 설명회, 부서별 수요 맞춤형 상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납품 과정 애로사항과 초기 판로 확보 어려움 등 의견을 공유했으며, 우수 기술 제품의 실질적 구매 연계 방안과 부서별 수요 발굴, 현장 적용 확대 등 창업기업 매출 증대와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공공구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 방안과 함께 중소기업 자금 유동성과 공정한 거래를 지원하는 '대금 지급 시스템' 및 '납품대금 연동제'에 대한 상세 안내가 이뤄졌고, 5개 창업기업 우수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제품 설명회 및 맞춤형 상담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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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회에는 산업재해 예방 안전발판(위너스더블유), 증기트랩(동성이에스), 탈부착식 보온재(이에스씨), 완충형 카스토퍼(제이오토), 소화기 및 각종 안전용품(디에스제이) 등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제품 및 혁신제품 발전소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부서별 상담회를 통해 총 32억4천만원 규모 창업기업 제품 구매계획을 구체화했으며 동서발전은 이를 실제 계약으로 연결하기 위해 계속 관리할 방침이다.
남석열 한국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은 "혁신적 기술을 가진 창업기업이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32억원 규모 구매 계획이 실제 계약과 매출 증대로 직결되도록 책임감 있는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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