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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SKT·KT·LGU+ 동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SK브로드밴드와 함께 네트워크 공사·유지보수·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200여개 협력사와 250여개 유통망에 총 1천318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KT[030200]는 주요 그룹사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 총 1천607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LG유플러스[032640]도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자재·공사·용역 등을 납품하는 중소 협력사에 250억원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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