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5월 22일 서울 양천구 신영시장을 방문, 시장을 시찰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기획예산처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17일 충남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하고, 2027년도 예산안에 담긴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설명했다고 기획처가 밝혔다.
박 장관은 시장 내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전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올여름 사상 초유의 폭염으로 손님이 줄고 냉방비 부담이 버거워지는 한편 배달 수수료 부담·대출 상환 부담이 무겁다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 장관은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채무·배달 수수료 부담 경감 사업, 전통시장 냉방기 설치 지원 사업,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소비 혜택 상향 등을 내년 예산안에 담았다고 답했다.
박 장관은 "정부가 최선을 다해 마련한 2027년 예산안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차질 없이 통과되고 현장에 신속히 집행돼 상인 여러분들이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porqu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